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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에세이 #수필

by 공영

덩어리가 아닌 점을 바라볼 것.

지겨운 덩어리의 삶들.


약을 먹지 않은 날은 역시 모든 컨디션이 떨어진다. 뇌는 내 덩어리와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듯하다. 바로 죽음을 바라봤다. 지겨운 삶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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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컨디션으로 일을 하기 위해 아침약은 먹지 않고 챙겨나왔다.


무얼 하고 싶은 지 모르겠다. 전시를 하고 싶다. 그런데 무얼 향한 전시인지ㅡ.


내 아들은 여전히 사랑스럽다.


내면의 힘.

안을 보는 시야.

파고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