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에세이 #수필
결국 불면의 밤을 지샜다. 세시간 잤을까. 오늘은 새벽에 깨기까지 했다. 피곤하다.
온도가 다른 아이는 땀을 뻘뻘 흘리기에 나가서 된다고 자도 했다. 엄마가 서운해 하지 않는지 묻는 소리에 많이 컸음을 새삼 느꼈고, 아이를 꼭 안고 자는 건 아마 더는 없지 않을까 생각했다. 같이 자기엔 난 따뜻한게 좋고 아이는 시원한 걸 좋아한다.
주말이 시작 되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 온단다. 연말이란다. 해가 이렇게 또 진단다.
요즘 아침은 너무 예쁘다. 해가 뜨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