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사진 #일기 #에세이 #글

by 공영

nothing else.


피곤한데 잠은 오질 않고, 집에 오니 다시 정신이 말똥. 소똥. 개똥.


epl. 토트넘 vs 맨유. 열정있게 살아야 하는데. 축구같이. 태양처럼 뜨거워야 하는데. 왜. 노 의욕.


병원가는 날. 올해의 보름 곁. 다를 것 없는 매날. 서른해.


진공 조차 아닌 空.


생. 생. 생. 1과 0을 빼면 사. 1과 0 사이의. 영ㅡ영. 어둠도 빛도 아닌 것. .


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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