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에세이
특별할 것 없는 날이다.
더는 달은 보고 소원을 빌지 않고,
떨어지는 별똥별을 기다리지도 않는다.
특별했던 슈퍼문은, 이젠 너무 잦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흔해졌다.
무엇도 내게 특별하지 않다.
그렇다고 그것들이 일상인 것 또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