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는 언제나 청춘이고 싶다
일기
by
공영
Mar 19. 2024
무섭다. 다시 잃을까.
난 늘 안온하게 살고 싶었다.
keyword
일기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공영
born to be blue.
구독자
19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특별한 하루
간절하지 않았던 걸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