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일편(21)
위 그림은 시의 내용에 기반하여 chatGPT가 그렸습니다.
화과산의 돌원숭이
천방지축 제천대성
천계의 선녀를 희롱하고
상제의 과일을 훔쳐먹고
부처님 손바닥 못벗어나
오백년 바위 속 묻혔어도
타고난 제 욕심 못버리고
결국엔 긴고아 채워졌네
아니 근데
내 머리 긴고아는
누가 채웠을까
내 머리 긴고아
풀어 줄 현장삼장
어디있을까
두통이 너무 심해 연재일을 놓쳤다.
나는 욕심 많은 돌원숭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