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일일일편(22)

by Jay Lee
위 그림은 시의 내용에 기반하여 chatGPT가 그렸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빨강과 보라 사이

수많은 빛과 색은

경계로 사라진다.


세상은 분절없이 흘러가는데

나와 너

우리와 너희

나누기에 정신이 없다.


세상은 생각해 볼수록

다채로운 향연

그러나 경계를 나눌수록

사라지는 사연


나와 너는

어느 경계쯤에 묻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