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이 걸어온 길에 대하여
모든 사람을 이해시킬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로 너무 고뇌하지 마세요.
그들에게 좋게 보이려 애쓸 필요도 없어요.
당신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당신을 가시 돋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을 한 방 먹일 때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게 되죠.
다른 사람 입에 오르는 누군가가 되기 보다는
스스로가 누구인지 영원히 잊지 않는 것,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낭만적인 삶일 거예요.
스물여덟, 중국 작가의 이야기. 저서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