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 주 감사일기

9월 21일 - 28일

by Young


9월 24일 (수)

1. 애덤스미스가 다녔던 그 컬리지에 들어가 볼 수 있었음에 감사.

2.


9월 25일 (목)

1. 옥스퍼드에서 런던 들어오며 스무스하게 시간 잘 맞게 잘 들어옴에 감사.

2. 4박을 할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에 감사. (다음날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아침식사 최고..! 남편에게 다음에 런던에 와서 또 여기 묵고 싶다고 했다. )

3. 저녁으로 남편의 동료에게 추천받은 레바논 식당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다.


9월 26일 (금)

1.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를 만나러 와준 중등 동창과 즐거운 시간 보냄에 감사.

2. 호텔에서 편안하게 시간 보내고, 2층 버스도 타고,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고 싶었던 푸른 소매의 남자 그림도 보는 꽉 찬 일정을 보냄에 감사.

3. 런던탑, 타워브리지 쪽은 이번 여행에서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들르게 되어 지난 여행 추억이 살아나기도 하고 집에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는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이 다니는 번화가로 오면도 또 다른 구경을 잘할 수 있었다.


9월 27일 (토)

1. 대영박물관에 예약 잘해서 즐겁게 잘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

2. 빅벤은 거의 찍다시피 했지만 숙소로 잘 돌아와 쉬고 호텔 근처 패딩턴 역에서 저녁도 기념품 쇼핑도 잘할 수 있었음에 감사.

3. 남편이 선물로 받은 커피 향기가 캐리어 안을 은은하게 물들이는 데 그 향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9월 28일 (일)

1. 친구가 아이들을 데리고 내가 묵는 숙소 근처의 공원까지 와주어 아들과 친구의 아이들을 만나게 해 주고 노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했다.

2. 지난번 사진을 못 남겨 아쉬웠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서로 찍어주겠다고 해서 하이드파크에서 많은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3. 뮤지컬 공연장을 찾아가는데 어려움 없이 잘 찾아갔고, 아들이 재미있었다고 해 주어서 감사. (사실 어른 둘이 보기엔 유치했던 내용…. 유튜브 후기를 보고 고른 건데… 무대효과, 뮤지컬 넘버…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없다고 했으나.. 손색 있었던 걸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