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취재하고 로봇이 기사쓰는 세상

김대식

by 조영필 Zho YP

누구나 다 알고 더 이상 논쟁이 필요없는 팩트는 올즈지 뉴스가 아니다.


나 자신만이 알고 있는 나에 대한 정보는 일기책에 적어놓으면 된다.


아마존, 폴리네시아인, 사하라 원주민은 모두 외부손님을 만나면 가장 먼저 묻는다.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고

그리스인은 아고라에서, 로마인은 공중목욕탕에서


'나쁜 소식'


뉴스의 핵심은 속도, 비용, 신뢰성, 내삶에 미치는 영향


존 스타인벡, "이해하는 것은 힘들고, 믿는 것은 어렵지만 가장 힘든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찾는 것"


베네치아, 1556년 아비소Avviso: 공식 뉴스레터

독일 1605년 종이신문

온라인뉴스는 편하고 신속하고 저렴하지만 신빙성을 확인하기 어렵다. 소식에 대한 AS가 불가능하다.

신문과 TV는 사실여부를 보장하지만 불편하고 느리다.


로봇저널리즘: 데이터마이닝 기반의 자동뉴스서비스 '워드스미스' 2013년 300만건, 2014년 10억건 기사

deep learning 기반의 인공지능 시스템들은 사물을 알아보고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기 시작했다.

무인자동차, 드론, 사물인터넷..인공지능카메라, 촬영드론.. 무인기자...


미래 뉴스의 가장 핵심 문제는...기계가 소식을 전해주는 세상에서 우리 인간이 해야할 역할은 무엇일까?

(조선일보, 2015. 05. 27, 김대식 교수)



감상: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있었다. 지금은 TV와 신문을 전혀 보지 않는다. 단 몇년만에 뉴스에 대한 생활이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정말 뉴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본질적으로 제대로 해보아야 하겠다.

(2021.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