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aya et al. (조영필 역)
Samuel Obino Mokaya, Mary Namusonge and Damary Sikalieh (2012), The Concept of Entrepreneurship; in pursuit of a Universally Acceptable Definition
요약
기업가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된 어휘이며 다양한 배경과 분야의 학자들의 연구 의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주제이다. 학자, 교육자 및 정책 입안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주제이다. 매일 시장에 출시되는 혁신과 고부가가치 제품은 기업가적 노력의 결과이며 기업가정신 개발을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만든다. 이 연구의 목적은 기업가정신의 보편적인 의미/정의를 찾는 것이었다. 이 연구는 주제에 대해 출판된 자료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포함하는 이차적이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가정신은 현대 비즈니스의 핵심이며, 현대 경제를 특징짓는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이면에 있는 힘이며, 추정하는 개인에 의해 점진적인 부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프로세스이다. 분석에 따르면 기업가정신에 대한 정의는 여러 시도가 있기 때문에 많은 정의가 있다. 그러나 기업가정신은 엄청난 창의성과 혁신을 수반하는 행동 지향적이다. 기업가정신은 기회 기반이거나 필요 기반일 수 있지만 동기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그것은 삶, 수준 및 직업의 모든 작업의 사람들에 의해 실행 가능한 경력 옵션으로 추구된다. 또한 이 주제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계속해서 존재하고 있으며 연구, 발견 및 개발의 여지가 더 많이 있는 진화하는 개념이라는 것도 분명하다. 따라서 보편적으로 수용되는 정의를 향한 노력이 권장되어야 한다. 기업가정신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창업아이템(seeds)에 대해 준비된 진화하는 개념이므로 의미와 적용 면에서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권장되어야 한다.
배경
기업가정신의 개념은 인간이 존재했던 기간 동안 존재해 왔다. 기업가정신은 1770년대 초에 개념이 설립된 이후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과 분야의 학자들의 연구 의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제이다(Hinddle & Gillin, 1992; Hebert & Link, 1988) 학자, 교육자, 연구자, 정책 입안자 등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낸 주제다.
Bygrave and Hofer (1991)에 따르면, 기업가정신 연구자들은 기업가정신 개념을 위한 공통 개념 프레임워크의 부족으로 인해 방해받고 있다. 이 용어의 의미에 대한 합의가 부족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이 용어를 사용할 때 그들의 의미에 대한 명확한 진술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Bygrave and Hofer는 '기업가'라는 용어를 정의하기보다는 기업가정신의 과정을 고려함으로써 그러한 의미를 제공한다. 그들의 작업에서 기업가적 과정은 "기회의 인식과 그것을 추구하기 위한 조직의 창조와 관련된 모든 기능, 활동 및 행동을 포함한다." (Bygrave & Hofer, 1991) Bygrave와 Hofer가 기업가정신의 단일 정의를 제시하는 것을 망설이는 것은 아마도 풍부함에 대한 당혹감 때문일 것이다. 기업가정신의 개념은 경제이론 내에서 매우 복잡한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결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매우 어렵고, 그렇게 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이 역사의 귀중한 요소를 배제할 수밖에 없다. 기업가정신이라는 용어 개발의 개요가 이 점을 설명할 것이다. 두 저자는 기업가정신의 공통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를 위해 Long (1983)은 용어의 개발과 사용에 대한 역사적 설명을 제공한다. 이 단어의 어원은 8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프랑스 동사 entreprendre, 즉 "어떤 일을 하기 위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300년 후, 그 용어의 명사 형태가 나타났고, 곧이어 동사와 명사 모두 영어에 들어갔다. 1730년 Richard Cantillon은 위험에 대한 관용을 가진 자영업자를 의미하기 위해 기업가를 사용했는데, 그는 위험이란 자신의 경제적 성공을 위해 제공하는 것에 내재한다고 믿고 있다. 산업혁명이 시작될 무렵, Jean-Baptiste Say는 성공적인 기업가의 정의를 관리 기술의 소유를 포함하도록 더욱 확장했다.
기업가정신은 현대 경제의 특징인 혁신적 사업의 배후에 있는 힘인 현대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그것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가치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지분, 시간 및/또는 경력 등의 측면에서 주요한 위험을 떠맡는 개인들에 의해 점증적인 부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Kuratko & Hodgetts, 1998). 많은 저자들은 기업가정신을 다른 형태의 경제 및 경영 사상 그리고 행동과 구별되는 것이라고 믿는 것을 식별하면서 기업가정신의 구체적인 정의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왔다. 이 정의는 기업가적 세계에서 광범위한 기술, 사고 과정, 의도 및 실제 행동을 통합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정의의 다양성은 보편적인 정의를 세우려는 시도를 좌절시킬 뿐이다. 다양성이 확대되어 단일 요약 정의에 대한 어떤 응축도 의심스럽게 만드는 것으로 보이며, 주제에 대한 더 많은 통찰과 생각을 허용하기 위해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이 논문의 저자들의 의도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일하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에 기여함에 있어 본 논문에서 요약된 다양한 정의를 고려하여 작업 정의를 권고한다.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가정신의 보편적 정의를 개발하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이는 기업가정신이 사업과 경제발전에 촉매적 역할과 그 개념을 응용하기 위해 공통의 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생활과 직업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온 개념이라는 전제에 기초했다.
방법론
연구는 수렴 및 발산 지점을 결정하기 위해 해당 주제에 관한 출판된 자료의 상세한 검토와 분석을 포함했다. 검토된 자료에는 교과서, 토론 논문 및 심사된 저널에 게재된 실증논문이 포함되었다.
결과와 분석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가정신은 현대경제를 특징짓는 혁신적 사업의 원동력인 현대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그것은 지분, 시간 및 경력 투입에서 위험을 떠안는 개인들에 의해 증가하는 부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이 연구는 또한 기업가정신이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하며, 사업의 위험을 조직하고 관리하며, 그 보상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단어 "Entreprendre"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이 연구는 또한 기업가정신이 많은 나라에서 개발 전략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기업가정신은 사업과 경제발전의 주요 촉매제가 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기업가정신이라는 과목에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 이는 주로 경제 분석가들이 중소기업이 경제성장과 활력에 상당히 기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데서 비롯됐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기업가적인 직업을 선택했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대기업의 경로보다 더 큰 경제적, 심리적 보상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한 모든 논의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무엇인가?
18세기부터 시작된 기업가정신의 가장 초기의 정의는 특정 가격에 사고 불확실한 가격에 파는 위험을 감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경제 용어로 사용했다. 다른 후속 의견 제출자들은 생산요소를 통합하는 개념을 포함하도록 정의를 확대하였다. 이러한 정의는 다른 사람들이 독특한 기업가적 기능이 있는지 또는 단순히 관리의 한 형태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금세기 초, 혁신의 개념은 기업가정신의 정의에 추가되었다: 프로세스 혁신, 시장 혁신, 제품 혁신, 요소 혁신, 그리고 심지어 조직 혁신까지. 이후의 정의에서는 기업가정신이 새로운 기업의 창설을 포함하며 기업가가 설립자라고 기술하였다.
기업가정신의 심리학적, 사회학적 원천을 이해하려는 시도에도 상당한 노력이 기울여졌다. 이러한 연구는 성취 욕구, 인지된 통제 중심, 감각적인 사고보다는 직관적인 사고 지향성, 위험 감수 성향과 관련하여 기업가들 사이의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에 주목했다. 언뜻 보면 기업가정신의 정의에 시작이 있다. 그러나 기업가정신의 문헌과 실제 사례에 대한 자세한 연구는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정의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비록 위험 부담은 기업가 행동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많은 기업가들은 가능한 한 위험을 피하고 위험을 부담할 다른 사람들을 찾아냄으로써 성공했다. 한 매우 성공적인 사업가가 말했듯이, '위험과 보상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내가 보상을 받고 다른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창의력도 기업가정신의 필수조건이 아닌 경우가 많다. 성공한 기업인은 타인을 따라 하는 데 능했으며 그 정의를 탄력적 한계를 넘어 확장해야만 혁신가이자 창작자로서의 자격이 부여돼 기업가가 무엇인지를 정의하기 어렵게 한다.
Drucker(1985)는 기업가정신을 불확실하고 모호한 환경에서 새롭고 독특하며 가치 있는 자원 조합에서 이익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이는 기업가정신을 이익 기회를 인식하고 현재 충족되지 않은 시장 요구를 채우기 위한 조치를 시작하거나 이미 행해지고 있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으로 정의한 Kirzner (1983)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업가정신의 개념에 대한 이해는 그 정의에 대한 조셉 슘페터의 기여 없이는 결코 완전하지 않다. Schumpeter (1934)는 기업가정신을 경제 성장을 위한 요소의 "새로운 조합"을 만드는 과정으로 정의했다. 슘페터는 시장을 완전히 경쟁적인 구조라고 널리 받아들여지는 관점을 거부하고 대신 창조적인 파괴에 의해 추진되는 역동적인 과정으로 보았다. 그는 기업가정신을 혁신, 즉 경제 발전의 본질인 새롭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기 위한 "창조적 파괴"로 본 최초의 사람이었다. 슘페터의 기업가 정신에 대한 정의는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제품, 새로운 생산 방법, 새로운 시장 및 새로운 형태의 조직으로 나타난다.
McGraw (1991)가 언급했듯이, 슘페터는 비엔나 시대 말기의 자극적인 기후에서 자랐다. 슘페터는 무한한 시장에서 "완벽한 경쟁"의 개념을 포함하여 경제 이론에서 많은 중요한 발전을 이루었다. 1912년 슘페터의 이론(또는 경제개발이론)은 경제학자들의 관심을 정적 시스템에서 벗어나 경제적 진보로 이끌었다. 이 작품에서 슘페터가 극도로 어렵다고 믿었던 기업가정신은 경제발전의 주요 엔진으로 묘사된다. 기업가정신의 혁신은 경제 시스템이 반복을 피하고 더 발전된 상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Schumpeter는 "혁신 없이는 기업가도, 기업가적 성취 없이는 자본주의 수익과 자본주의 추진력도 없다"고 표현했다.
McGraw (1991)와 Santarelli & Pesciarelli (1990)는 경제 개발에 대한 Schumpeter의 연구를 주요 관심사로 삼는다. 그것은 기업가정신의 개념에 대한 슘페터의 영향에 대한 추가적인 빛을 비추고 있다. 특히 그들은 기업가정신에서 개인과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슘페터의 주장을 지적한다. Schumpeter는 성공한 기업가의 특성에 대해 많은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는 않지만(Long, 1983), 기업가는 큰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며 성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진술했다. Long(1983)은 역사적 관점에서 기업가정신의 정의에 세 가지 특성, 즉 "불확실성과 위험성", "보완적 관리 능력", "창조적 기회주의"가 다양하게 포함되었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이러한 영역들 중 어느 하나라도 무시하는 것은 기업가정신 개념의 역사를 배우기보다는 반복하는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다.
Drucker(1985)의 관점에 따르면 기업가정신은 이윤은 커녕 그 자체의 지속 능력과 관계없이 새로운 조직의 창조로 인식되었다. 새로운 사업벤처를 시작하는 개인에 대한 개념은 그/그녀가 기업가라는 꼬리표를 붙이기에 충분할 것이다. 기업가정신이 이미 설립된 사업조직에서 자원을 배분하는 일상적인 관리업무와 구별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특성이다. 정의는 본질적으로 다소 단순한 경향이 있지만, 기업가적 행동의 성격을 위험 감수와 개인에 의한 불확실성의 부담으로 단단히 부착한다.
Gartner(1990)는 델파이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표현한 기업가정신의 성격을 구성하는 8가지 주제를 발견했다. 그것들은 기업가, 혁신, 조직 창조, 가치 창출, 영리 또는 비영리, 성장, 고유성, 그리고 소유자-관리자이다. 이 주제는 슘페터의 초기 개념의 파생 및 확장으로 볼 수 있다. Kirzner(1973, 1979)는 기업가정신의 개념을 "기회에 대한 경계"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기업가적 발견은 시장 참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후 오류의 실현이다. 오류의 존재는 행위자들이 실현할 수 있는 이익 기회의 범위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기업가정신에서 기업가는 기회를 창출하기보다는 기회에 반응한다. 커즈너에게 경쟁 시장과 기업가정신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Timmons (1989)에 따르면 기업가정신은 실질적으로 '무'로부터 무언가를 창조하고 건설하는 능력이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인간의 창조적인 행위, 즉 기업을 시작하고 건설하기 위한 에너지의 적용이다. 이 사업에는 개인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의지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원을 찾고, 관리하고, 통제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Kuratko & Hodgetts, 1989).
앞서 살펴본 결과 혁신성, 유연성, 역동성, 위험 감수성, 창의성, 가치 창출, 고유성 및 성장 지향성 등 기업가정신을 정의하는 데 많은 용어가 사용되었으며, 모두 기업가정신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 기업가정신을 정의하기 위해 개인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용어와 어구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성격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기업가정신은 끊임없이 환경을 살피고, 사업 기회를 파악하며, 그 기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원을 정렬시키고, 최종적으로 이윤을 창출하여 성장하는 기업을 출범시키는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가정신은 기업가정신 과정의 주체인 기업가들의 활동을 나타낸다.
기업가정신의 개념은 기업가, 즉 기업가적 감각과 버전을 제공하는 개인에 대한 언급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 기업가정신은 행동 지향적인 활동이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형태로 혁신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개인 기업가가 거주하는 거대한 창의성과 혁신의 세계이다. 기업가라는 용어는 수행한다는 의미의 프랑스 단어 entreprendre에서 유래되었다. 사업의 위험을 조직하고, 관리하고, 떠맡는 것은 기업가이다(Bird, 1989; Kuratko & Hodgetts, 1989). 또한, 기업가는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하고, 그 기회를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충당하며, 돈, 시간, 노력 및 기술을 통해 가치를 더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경쟁 시장의 위험을 감수하고, 이러한 노력의 보상을 실현하는 혁신자이다.
솔직히 말해서, 기업가들의 부재로 세상은 지루할 수 있고 어떤 흥미도 없을 수 있다; 그들은 새로운 방향과 차원으로 일들이 일어나고 굴러가게 한다.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족, 무관심, 새로운 비즈니스 수행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추구, 기회 의식, 혁신에 대한 추진력 및 성취 능력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자유 기업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었다. 이는 Kuratko and Hodgetts (1998)가 오늘날 미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기업가적 혁명이라고 명명한 것으로, "미국은 다시 한번 위험을 감수하는 국가가 되고 있으며, 우리가 사업을 하는 방식은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기업가정신 문헌은 기업가들이 시장의 변화에 대한 공격적인 촉매제이며, 그들의 열정과 추진력은 비즈니스 세계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미지의 것에 도전하고 지속적으로 미래를 창조한다는 것을 명시한다. 이것이 기업가정신의 핵심이다. 기업가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기업가정신의 성공을 만들어낸다. 성취 욕구, 긍정적인 자아 개념, 창의성과 혁신, 훌륭한 문제 해결 능력, 성공과 이익에 대한 열망, 높은 통제 욕구, 높은 수준의 자신감, 높은 위험 감수 성향과 높은 수준의 독립성, 개인적 진취성, 공격성, 행동과 목표 지향, 기회주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 그리고 시간 의식 등이 포함된다 (EEP Kenya, 1993; Kuratko & Hodgetts, 1989; Bird, 1989).
기업가정신은 기회 기반 기업가정신과 필요 기반 기업가정신의 두 가지 유형이다. 기회 기반 기업가정신에서 기업가는 사업 기회를 인식하고 이를 활동적인 직업으로 추구하기로 선택하는 반면 필요 기반 기업가정신에서는 기업가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다른 실행 가능한 선택권이 없다. 선택이 아니라 강박관념이기에 기업가정신을 진로로 선택하게 된다. 기업가정신의 두 가지 유형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다: 하나는 기회 또는 필요 주도적일 수 있는 기업가정신의 동기부여이다. 둘째, 기회든 필요든 기업가정신은 실행 가능한 직업 선택 사항으로 추구된다.
기업가정신은 i) 자원이 이동 가능하고 ii) 성공적인 커뮤니티 구성원이 그들 커뮤니티 구성원의 프로젝트에 초과 자본을 재투자할 때, iii) 구성원의 성공을 조롱하기보다는 축하하는 커뮤니티에서, iv) 변화를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는 커뮤니티에서 번창한다. 이는 사회적 또는 사회적 조건과 관행이 기업가적 행동을 장려하거나 저해할 것임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기업가정신 개발을 위한 개입이 성공을 위한 올바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가는 올바른 기술에 접근할 수 있고, 기업가는 '스마트 자본'에 접근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킹하고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사회의 지원이며 동기부여와 대중적 지원 모두를 제공하는 데 중요하다.
요약하자면, 연구자들은 기업가정신의 정의에 일관성이 없었다(Brokhouse & Horwitz, 1986; Sexton & Smilor, 1986; Gartner, 1988). 이 정의는 조직의 창조(Gartner, 1988), 새로운 결합의 수행(Schumpeter, 1934), 기회의 탐색(Kirzner, 1973), 불확실성의 부담(Knight, 1921), 생산 요소의 결합(Say, 1803)을 포함한 광범위한 활동을 강조했다. 기업가정신의 많은 정의는 기업가정신의 개념의 다양한 성격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기업가정신은 종종 시장 내에 존재하는 기회의 활용을 수반하는 기능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활용은 가장 일반적으로 생산적 투입물의 방향 및/또는 조합과 관련이 있다. 기업가는 일반적으로 기회를 추구하는 동안 위험을 감수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종종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동과 연관된다. 또한, 기업가들은 그들의 활동에서 관리 역할을 맡지만, 진행 중인 운영에 대한 일상적인 관리는 기업가정신이 아니다. 개인은 조직을 만들 때 기업가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나중에 기업가적 역할을 수행하지 않고 조직을 관리하는 역할로 밀려난다. 이런 의미에서 많은 소상공인들은 기업가로 간주되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저자들은 기업가정신을 정의하기 위해 많은 용어와 개념을 사용해 왔다; 다른 것들 중에서 창의성, 혁신, 창조적 파괴, 위험 감수, 신제품의 창조, 새로운 사업 방법, 새로운 조직과 기업의 창조는 의미, 적용 및 목록 면에서 그 풍부함을 보여주었다. 기업가정신은 기회 기반일 수도 있고 필요 기반일 수도 있지만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실행 가능한 직업 옵션으로 추구된다.
결론
분석에서 기업가정신을 정의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기 때문에 기업가정신의 많은 정의가 있으며, 단독으로 고려된 기업가정신은 그 의미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 기업가정신 과정에는 창의성과 혁신이 수반된다. 환경 스캐닝, 기회 식별 및 평가, 이를 구현하기 위한 자원 정렬, 이윤을 창출하여 성장하는 사업을 설립하고 운영한다. 따라서 성장은 기업가의 주요 관심사이며, 점진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성장의 주요 지표이다.
검토에서 또한 분명한 것은 기업가정신은 극도로 바쁜 영역이며 게으른 개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개인(기업가)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의된 일정과 마감일을 준수하면서 매우 바쁘다. 기업가적 활동은 환경 및 사회적 영향과 기업가의 특정 요구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의 결과이다. 성취와 이익에 초점을 맞추는 것, 그리고 생산의 요소들을 경제적으로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은 성공적인 기업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이다. 기업가정신을 정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기 때문에 기업가정신의 많은 정의가 있다는 것이 저자들의 정통한 의견이다. 즉, 개념이 여전히 잡초로 남아 있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수용 가능한 정의는 가까운 장래에 유지될 수 없다는 뜻이다. 앞서 언급한 논의는 기업가정신의 의미와 그 구조에 대한 융합을 만들기 위해 연구자, 학자들 사이에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주입하는 것을 더욱 장려할 것이다.
권고
이 연구는 주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연구와 분석의 입력을 허용하기 위해 다수의 학과적 관점을 포함하여 기업가정신의 통일된 정의를 추구하도록 권장할 것을 권고한다. 이는 기업가정신이 다양한 학문과 관점에서 다양한 씨앗을 뿌릴 준비가 돼 있다는 시각과 맥을 같이한다. 들판이 드러나면서, 깔끔하게 가꾸어진 정원이라기보다는 잡초밭처럼 보이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잡초는 장려되어야 한다. 기업가정신은 여전히 발전하는 개념이며 보다 포괄적인 정의를 위해 주제에 대한 더 많은 개념을 연구하고 발견하고 개발할 여지가 더 많다.
상위 정의가 개발되고 합의되기 전에 이 주제에 대한 학자와 연구자들의 더 많은 논의와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 기업가정신 활동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격과 그 결과, 그리고 비즈니스와 경제 발전에서 기업가정신의 촉매 역할을 고려할 때 기업가정신은 주요 발전 전략으로 인식되어야 하며, 따라서 이를 의미와 응용에서 다듬기 위한 노력이 장려되어야 한다.
또한, 정부와 개발 기관은 모두 관련 법률의 형성 및 제정, 국가 주도 기관의 설립, 고용 창출 및 경제적 산출 증대를 위한 신규 기업 창출을 자극하는 장려책 제공을 통해 개발 전략으로서 기업가정신을 촉진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양한 정의를 고려하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에 대한 기여로서 저자는 기업가정신을 "위험을 감수하고 성장 지향적이고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만들고 유지하려는 개인의 동기와 의지"로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