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생각 도구와 도덕 가치

조영필역

by 조영필 Zho YP

<36주>

아시트와 9/11 공격


많은 독자들이 나에게 편지를 써서 9/11의 잔혹한 테러리스트들이 안타깝게도 아시트를, 특히 닫힌 세계의 원리를 사용하여, 그 잔학한 행위를 고안하였음을 지적하였다.


다음은 후안 쥘레르모(Juan Guillermo)의 편지이다 :


친애하는 로니,


나는 미국에서 지난 화요일 발생한 끔찍한 사건에 놀랐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는 이들 테러리스트가 아시트 기법을 사용하여 그들의 잔혹한 공격을 수행하였다는 것을 안타깝게도 인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존재하는 많은 것을 활용하였습니다 : 비행기, 연료탱크, 목표물 빌딩… 그리고 아마 비행기로 휴대 가능한 플라스틱 물체를 깨트려서 만든 그들의 '칼-같은(날카로운)' 무기들.


그들이 미국의 비행학교를 이 반인륜을 범하기 위한 학습과정의 일부로 외견상 활용한 것을 알게 된 것도 또한 쇼킹하였습니다.


그럼 행운이 함께 하세요,


후안 쥘레르모 토르노 (Juan Guillermo Tornoe)


그래서 나는 미국과 다른 정보기관들에게 제안한다 : 다음에 테러리스트들이 채택할지도 모르는 방법을 예측하려고 할 때에는, 닫힌 세계의 원리를 기억하시오.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가 이제 동일한 종류의 테러 공격에 대해 대비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과거의 전쟁을 답습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왜냐하면 다음에는 그들의 병든 마음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경우이든, 아시트 원리가 다시 사용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37주>

비행기 공중납치를 계획하는 테러리스트의 마음속 아시트의 사용에 관한 마지막 문제 :


몰래 칼을 비행기로 반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여기서 닫힌 세계의 원리가 다시 나타난다.


믿거나, 말거나, 그들은 기내 면세점에서 스위스 칼을 살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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