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소주병의 비기(秘技)

조영필역

by 조영필 Zho YP

<37주>

한국에서 술 판매를 증가시키는 방법


나는 최근 한국 방문을 하고 왔는데, 거기 친구들이 얘기해준 것을 한번 나누고 싶다.


그것은 술 판매를 증가시키는 데에 아시트 원리를 사용한 사례이다.


나의 친구가 설명하기를 한국인들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 몇 병의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보통은 주최자가 테이블에 술 한 병을 주문한다...


주최자는 친구의 잔이 빈 것을 보게 되면, 즉시 그것을 채워준다.


한국에서의 모든 술잔은 거의 정확히 같은 부피를 가진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술 판매를 어떻게 증가시키는지 이미 알고 있는가?


글쎄, 나는 당신이 그것에 대해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


...


...


되었다, 여기 있다.


한 병의 술은 정확히 7 ½ 잔을 채운다. 마지막 잔은 항상 반만 찬다, 그래서 다른 선택은 없다…


… 다시 한 병을 주문하는 것 외에는! 그리고 당신이 한 병을 추가로 주문하면, 당신은 또 7 ½ 잔만을 채우게 된다, 그래서 회식은 밤새도록 이어진다.


이게 술 판매가 증가한 방법이다.


여기서 어떤 아시트 도구가 사용되었느냐고요?


물론, 분할이다. (마지막 양이 둘로 나뉜다.)


이 사례는 또한 발명적 사고가 어떤 상황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것은 유일한(unique) 상황이다 : 한국의 음주 문화와 술잔의 표준 사이즈 (이 아이디어는 다른 곳에서는 잘 통하지 않을 것이다.)


<38주>

지난주 나는 한국에서 아시트의 분할 기법을 사용하여 어떻게 소주의 판매가 증가하였는지에 대하여 썼다.


나는 이 사례에 관하여 독자들로부터 다음의 논평을 받았다 :


몇몇 독자들은 정확하게 지적했다, 7.5 잔 트릭은 단지 한 번만 작용할 수 있다고 (왜냐하면 7.5 잔의 두 배는 15 잔이 되기 때문이다). 지적에 감사한다!



My Note

1. 호로비츠는 한국의 친구들이 제대로 전달을 못했는지 한국의 술 문화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고 있다.

한국의 일반 직장의 회식 시에는 몇 명이 술을 먹든 초기에는 거의 동시에 건배를 하고 잔을 비운다. 따라서 1회의 건배 음주량 총량과 술병의 1병의 사이즈를 비교해야 하는데 그것이 일치하지 않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건배가 이뤄지는 동안 끝없는 술병의 주문이 이루어진다.


2. 여기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문제 상황에서의 특수한(unique) 속성을 활용하는 기법이다. 그리고 '분할' 기법 외에도 '대칭 깨트리기'의 비법이 들어 있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소주 병과 소주 잔의 정배수 량은 서로 사이즈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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