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가는 길, 오는 길.

오랜만에 길을 주제로 써본 시.

by 김감귤



한동안 몸이 좋지 않기도 하고, 바빠서 글의 세계에 잠시 시간을 멈춰뒀습니다.


오랜만에 산책하다가, '길'을 주제로 시를 적어봤습니다.


이 시를 쓰며 저에게는 길이 인생의 길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들이 길에 대해 생각하면 어떤 길을 생각하실 건가요? 그 이유가 있나요?


오늘은 잠시 천천히 길을 거닐어 봅니다.


세상의 분주함은 뒤로하고,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한 차의 여유, 한 치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