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대한 시
하루 그리고 하루, 하루가 쌓여서 _김감귤_1루, 하루, 1일, 24시간이 끊임없이 쌓이면인생이 만들어져.그 인생이 하루에 달려있다니 신기하지 않아?그냥 문득 떠올랐어.하루를 잘 살아보자고 하는 생각에.그리고, 그냥 한 발 내딛어보자.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