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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Oct 30.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2일차(2024.10.28.화)
브런치 정식 작가 2일차(2024.10.28.화)
브런치 정식 작가 2일차
(2024.10.28.화)
오늘 아침에 시를 쓴 것을 한번 올려 본다.
가을 하늘이 청명하니 좋다.
이때는 맑아보였는데, 조금 몇 시간이 지나니 흐려졌다.
심술이 많다.
하지만, 시를 쓸 때 희망을 가지고 응원받는 기분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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