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며 써 본 작은 시 한 편.
곧, 크리스마스
_김감귤_
연말, 곧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진다.
몇 시간 있으면 크리스마스.
곧, 시간이 지나면!
2026년이 되겠지!
나이도 한 살 먹겠지!
2026년도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길.
외면의 웃음이 아닌,
내면도 웃음의 시간이 되길.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원한다.
쌀쌀한 추운 기운처럼,
나날이 성장해 가길,
점점점 뻗어져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