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성

융통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써 본 시 한 편,

by 김감귤
















규칙성

_김감귤_

모든 것은 규칙성이 있다.
가만히 바라보면.

끝없이 움직이고 있는
부지런한 물고기들을 평화롭게
바라본다.

그런데, 너네들은 모르겠어!
규칙성!

어디서 부딪혔는지
오른쪽 발 옆꿈치가 아프다.
모르겠다, 규칙성!

모든 것은 규칙성이 있다.
취소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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