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

오늘 하루도 시로 시작하며,

by 김감귤









거름

_김감귤_

거름을 주고, 그 거름의 꽃이
웃음이 되었으면 한다.

거름을 주고, 그 거름의 맘이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거름을 주고, 그 거름들 속에
여러 가지 것들이 심겨서
하늘을 바라보게,
용기를 바라보게,
그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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