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8세, 주식 부자가 되어갑니다.

2020년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by 심플맘

그 간 잘 지내셨나요? 심플맘입니다.

지난 11월 호기롭게 한 달 간의 안녕을 고하고 충분한 휴식을 누리고 왔습니다.

물론 그 사이, 회사도 다니고 아이도 케어하고 여전히 투자 공부도 하며 지냈습니다.


안 한 것은 브런치에 글쓰기였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였습니다.

사실 INTRO를 세 번쯤 다시 썼습니다.

지난 12월 잔인한 한 달이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다시 회사들은 휘청하였지요.


코로나 때문인지 덕분인지 UNCONTACT 분야는 성장이 계속 일어나고 기존 전통 산업은 여전히

기지개를 켜지 못했습니다.


저는 의류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의류 업계는 더욱 처참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1차 팬더믹에서 겨우 겨우 살아남고 회복세를 돌아섰는데 1년 농사를 수확하는 겨울에

더 강한 코로나가 오고 광범위하게 퍼지자

업계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일련의 일을 겪으며 내가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LG전자에서 일하지 못하는 게 원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소한 그곳에서 다니면 이 번 팬더믹 상황에 구조조정 당할 위험을 느끼지 않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생활비를 쪼개고 아껴서 그 들과 동업하는 하는 것이

제일 쉬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상한 것과 마찬가지로 가장 쉬운 방법은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3월부터 아주 적은 소량의 주식이라도 저는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매수하였습니다. 덕분에 주식 상승시기에 소외 느낌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더 살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그릇이 딱 그만큼이었기에 딱히 후회를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후회는 좀 더 일찍 자본주의, 돈 공부를 하였으면 좋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가 조금 빨리 자본주의를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 성장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도를 생활 속에서 높이는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가 6세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빨래를 널며, 방 청소를 하며 생활 속에서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제 아이와 저의 자본주의, 돈 공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21년 같이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