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엄마 부대', '바른 학부모 연합(?)' (이런 단체 있는지 모르지만…)들이 들불처럼 일어나면 좋겠다.
"왜 나라 지키러 군대 간 우리 아들을 사적인 의도로 내란 범죄자로 만드냐!!! 왜 자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반민주주의 세력으로 만드냐!"라고 말이다.
답답하니 별생각이 다 든다.
페미니스트 가수로 무대에 서왔습니다. 평화와 공감의 페미니즘 교육, 신나는 성평등 교육을 개발합니다.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을 운영합니다. <소년문화탐방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