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한 달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비건한달] DAY8입니다.
곧 두 자릿수에 들어가네요. DAY8은 식물성 정크푸드 파티의 날로 명합니다.
저 왜 이렇게 군것질 좋아할까요...?
아침에는 비건커리를 만들어 먹었어요.
비건 버터 + 표고버섯 + 커리(식물성 재료만 들어있는 상품) + 파프리카로 만들었답니다.
인도식당에서 먹는 그 맛이었어요!
난도 만들었어요.
밀가루를 조물조물 반죽한 후에 펴서 프라이팬에 구워냈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0^ 매우 간단하답니다!)
짜자잔~ 비주얼 진짜 식당에서 파는 것 같지 않나요?
스스로 완전 만족!
아침으로 커리 먹고, 점심으로 커리 한 번 더 먹고, 간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편의점을 돌아다녔거든요?
그런데 살 게 진짜 없는 거예요... 우유, 계란, 쇠고기 등 함유된 상품들 왜이리 많죠...?
사실 약간 예상은 하고 미리 인터넷으로 찾아본 후에 나갔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본 상품을 팔지 않는 곳이 많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겨우 산 간식은 스타벅스의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 한 입에 쏙 우리 과일칩과 자가비입니다.
젤리는 젤라틴이 들어있지 않아서인지 쫄깃함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과일칩은 맛있는데 너무 비싼 게 아쉬웠어요. (몇 개 안 들었는데, 2,900원)
저녁으로는 한 번 더 편의점 탐방을 하여 찾아낸 팔도 비빔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정크푸드에 중독된 것일까요...? 요즘 스트레스를 받나...? 하하하
떡볶이는 먹을만했습니다. 그냥 딱 무난한 맛!
떡볶이를 사면서 같이 사 온 나뚜루의 식물성 아이스 디저트.
캐슈 바닐라, 코코넛, 코코넛 파인애플맛을 사 왔는데요, 씰을 뜯을 때 왜 약간 공업용 냄새가 나는 거죠? 이게 이 제품의 특징인지, 만든 지 오래돼서인지(제조일자 보니까 21년 8월이었음) 분간이 안 가더라고요 ㅠㅠ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캐슈 바닐라는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몇 입 안 먹었고, 코코넛은 그럭저럭 괜찮게 잘 먹었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죠?
그래서 제가 살이 안 빠지나 봐요 ㅎㅎㅎ
DAY8 먹은 음식 공유합니다!
[아침] 잘프레지 - 커리, 직접 만든 난, 밥
[간식]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심] 커리 + 밥 (커리는 만들면 2끼 이상 국룰)
[간식] 스타벅스 -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 스타벅스 - 한 입에 쏙 우리 과일칩, 해태 - 자가비
[저녁] 팔도 - 비빔 떡볶이
[간식] 나뚜루 - 순식물성 아이스디저트 (캐슈 바닐라, 코코넛)
(많이도 먹었네^^;)
더 생생한 [비건한달] DAY8 브이로그는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