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꽃:든> 사이에 - 7월 1일 리뉴얼 현장
홍대 플라워 카페 <꽃:든>
플랫폼 성장 소설 <꽃으로 물든 세상 - 꽃:든>의 배경이 되었던 홍대 플라워 카페 <꽃:든>이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7월 1일 리뉴얼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약 3주간에 걸쳐 7~8명의 인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꽃든의 리뉴얼에 참여해서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소설 속의 내용처럼 플랫폼의 초기 단계인 멤버십 가입을 위한 웹페이지도 만들고, 가입 회원들에게 제공할 미니 부케와 휴대용 선풍기(선착순 100명)도 마련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최소한으로 변경하였지만, 고객의 동선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레이아웃을 대폭 변경했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네온사인, 외부에는 플라워 날개 벽화로 새로운 포토존을 구성하여 해시태그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재오픈한 지 이틀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드라마틱하게 손님이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히 예상했던 결과이고, 하루 이틀에 바뀔 수는 없다고 각오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 가입을 한 고객들이 하루에 10명씩만 쌓여도 1달이면 200명 이상, 적어도 3개월 이내에 500명 이상의 회원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회원이 어느 정도 누적되면서 조금씩 유의미한 숫자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변화와 사건 사고에 흔들리지 말고, 원칙을 꾸준히 지켜나가면서 지속적인 아이디어와 홍보, 이벤트 등으로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즐거움을 제공하다 보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그때까지는 묵묵히 원칙을 지키며 하루하루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소수의 독자께서는 홍대에 있는 <카페 꽃:든>을 직접 찾아주기는 어렵겠지만, 혹여 살다 보면 홍대에 한 번쯤 들를 일이 있을 때 찾아준다면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또 주변에 마포, 홍대, 서교동 일대에 거주 혹은 직장을 다니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추천해주시면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는 아니지만, <카페 꽃:든>의 성공이 <플랫폼 꽃:든>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므로 반드시 3개월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많이 도움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신이 꽃:든 사이에>
<흔들리는 꽃:든 속에서 진한 커피 향이 느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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