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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준철 Oct 12. 2022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21012

취향저격 소비공간에서는 아낌없이!


최근의 아티클들을 보면 '소비의 양극화' 또는

취향에 맞춰 브랜딩된 곳으로의 고객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모양새 인 듯 합니다.

무소비 챌린지를 하다가도 쉴 때엔 남들이

다 찾아가는 곳보다는 내가 최고로 잘 쉴 수

있는 곳, 다 잊고 놀 수 있는 곳에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최근의 모습을 보면 오히려

보편성을 추구하는 대형복합시설의 고민이

깊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더욱 공부하고

또 부지런히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1_'영리치'는 어느 곳에 지갑을 열었을까


2_잠실 나이키키즈 1호점, 월매출 4.3억 기록


3_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맨체스터의 빅토리아시대 고가교


4_서울 패션위크 개막, 주목받는 7인의 디자이너


5_반년 전 이미 예약 꽉차는 '감성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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