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준철 Dec 01. 2022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21201

썰물이 빠지고 나면 그동안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드러난다


'썰물이 빠지고 나면 그 동안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드러난다' 워렌버핏 벅셔헤서웨이

회장이 20여년 전에 남긴 글이 지금 미술시장

뿐 아니라 리세션을 맞은 세계 경제, 문화, 테크

등 모든 시장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이 76억에

팔리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최고가를 거듭

갈아치웠던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술시장 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브랜드 시장에서도 옥석가리기는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022년, 그리고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는

2023년에는 어느 브랜드와 리더가 '돌'이 아닌

'옥'으로 등극하게 될지, 사뭇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1_2023년 인테리어 트렌드 전망


2_유찰, 또 유찰... 서울옥션 홍콩서 망신... 한국만 외면당했다

3_루이비통X쿠사마 야요이 협업발표


4_초고층 아파트와 작은 카레집_대구 아키텍쳐


5_카타르 월드컵 로고와 엠블럼 디자인의 모든 것



#2023인테리어트렌드 #서울옥션홍콩경매 #루이비통쿠사마야요이 #건축가황두진 #대구수성구 #카타르월드컵로고 #언락브랜드 #공간기획 #노준철 #리테일트렌드 #리테일공간 #트렌드 #브랜딩 #마케팅 #뉴스클리핑 #공간기획강의 #건축강의 #트렌드강의 #리테일강연 #리테일기획 #온라인강의 #상업공간 #핫플레이스 #건국대학교부동산대학원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매거진의 이전글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2113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