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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준철 Dec 15. 2022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

견고한 팀웍의 힘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더 현대 대구'로

16일에 다시 태어납니다. 롯데 동탄점이

그랬듯, 더현대대구의 핵심 컨텐츠는

예술과 문화입니다. 그 동안 협업을 지속

해온 하이메 아욘이 다시 핵심공간을

디자인했고, 더현대서울에서도 빛을

발했던 버디 필렉이 함께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반복의 리스크도 있지만

팀웍은 쌓일 수록 견고해지고 효율적

이기도 합니다. 비록 경쟁사에 속해있지만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자극이 되고

게을러지지 않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



1_'더현대 대구'로 다시 태어난 현대백화점 대구점


2_이케아, 한국 진출 8년만에 첫 역성장, 매출 전년비 9%감소


3_스포츠 스타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조던과 나이키 이야기


4_디키즈 품은 무신사, 성수에서 100주년 팝업 연다


5_공간, 그 가능성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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