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30221

취향의 시대, 당신의 선택은

루이비통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퍼렐 윌리엄스가 낙점되었다는 기사를

보면서 다시금 그들의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레거시 명품 브랜드의 선두에 있음에도

버질 아블로에 이어 퍼렐 윌리엄스라는

트렌디한 디렉터를 영입한 그들을 보면,

이제 취향은 선택과 리스크의 문제를 넘어

어떻게 포용하고 기존 방향과 믹스를

시킬지를 고민해야하는 주제일 듯 합니다.

브랜드를 넘어 남에게 얘기할 수 있는

나의 취향은 무엇일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1_루이비통과 협업한 아티스트들에 대하여

루이 비통과 협업한 아티스트들에 대하여

2_복합문화공간 '아마츄어 작업실' 스토리, 김경민 에이엠에이 대표 인터뷰

매장 1곳에서만 한달 3억…‘핫플’ 찍어내는 이 청년의 비밀 [남돈남산] - 매일경제

3_창경궁 옆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관 재개관전, '낭만적 아이러니'

창경궁 옆 아라리오갤러리

4_비싸도 '가심비' 따지면 만족, 코리빙 하우스

부동산 머니 빨아들이는 ‘코리빙 하우스’... “비싸도 가심비 따지면 만족”

5_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색다른 컨셉의 상업공간 5곳

색다른 요소가 가득한 컨셉 상업 공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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