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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준철 May 16. 2023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30517

공간으로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사람들


현대와 기아, 한 지붕 아래 두 회사지만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지향점은

디자인 리더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결국 두 브랜드 모두

모빌리티라는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다루는

사람들의 페스티벌인 밀라노에서, 그리고

설치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등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빌리티라는 작은 공간을 넘어 사람들의

생활의 방식을 바꿔나가려는 두 회사의

한 지붕 내 경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미래는 또 다양해질 듯 합니다.



1_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아의 방식, 밀라노에서 만난 '오퍼짓 유나이티드'


2_현대 모터스튜디오의 '홈 스토리즈' 전시에서 보는 미래


3_리나 고트메가 벽돌 아치로 둘러싸 디자인한 에르메스의 가죽 작업장


4_새로운 형태의 아카이브 전시, 다다익선 : 즐거운 협연


5_익선동 옆 '서순라길'이 종로3가 젊음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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