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으로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사람들
현대와 기아, 한 지붕 아래 두 회사지만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지향점은
디자인 리더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결국 두 브랜드 모두
모빌리티라는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다루는
사람들의 페스티벌인 밀라노에서, 그리고
설치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등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빌리티라는 작은 공간을 넘어 사람들의
생활의 방식을 바꿔나가려는 두 회사의
한 지붕 내 경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미래는 또 다양해질 듯 합니다.
1_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아의 방식, 밀라노에서 만난 '오퍼짓 유나이티드'
2_현대 모터스튜디오의 '홈 스토리즈' 전시에서 보는 미래
3_리나 고트메가 벽돌 아치로 둘러싸 디자인한 에르메스의 가죽 작업장
4_새로운 형태의 아카이브 전시, 다다익선 : 즐거운 협연
5_익선동 옆 '서순라길'이 종로3가 젊음의 비결
#기아밀라노카림하비브 #홈스토리즈스튜디오스와인 #알렉산더그로브스 #건축가리나고트메 #다다익선즐거운협연 #서순라길 #공간기획 #노준철 #리테일트렌드 #리테일공간 #트렌드 #브랜딩 #마케팅 #뉴스클리핑 #공간기획강의 #건축강의 #트렌드강의 #리테일강연 #리테일기획 #온라인강의 #상업공간 #핫플레이스 #건국대학교부동산대학원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