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30529

구매 그 이상의 경험과 진정한 명품의 조건

by 노준철

오늘 로에베 리크래프트 매장의 기사를 보니

예전에 타사의 제품을 가져와도 수선 서비스를

해주기로 했던 파타고니아의 선언이 문득

생각납니다. 물론 결은 다르지만,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경험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장인이 직접 수선을 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객의 충성도를

더하고,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브랜드가 명품의 반열에 올라

가게되는 계기는 어쩌면, 구매 뿐 아닌 다른

과정에서 진정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1_시대를 초월하여 혁신한 2026 피파 월드컵 아이덴티티


2_로에베, 일본 최초의 가죽제품 수리점 오픈


3_명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아트 콜라보의 향연이 시작됐다


4_iF 디자인 어워드 2023, 한국의 인상적인 수상작 6


5_황리단길이 지겨울 땐, 경주의 새로운 핫플, 플레이스 씨


#2026월드컵아이덴티티 #Weare26 #로에베리크래프트 #오사카한큐우메다 #디올김민정 #신세계까사갑빠오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 #체레미마카리브랜딩 #경주플레이스씨 #공간기획 #노준철 #리테일트렌드 #리테일공간 #트렌드 #브랜딩 #마케팅 #뉴스클리핑 #공간기획강의 #건축강의 #트렌드강의 #리테일강연 #리테일기획 #온라인강의 #상업공간 #핫플레이스 #건국대학교부동산대학원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