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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준철 Jun 06. 2023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30606

브랜드의 진정성과 이를 표현하는 건축가들의 공간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건축가

리나 고트메(Lina Ghotmeh)가 디자인한

22번째 서펜타인 갤러리의 파빌리온의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벽돌과 아치구조로

디자인된 공간이 인상적이었던 에르메스의

가죽제품 작업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루이비통 역시 이번에 유명 건축가들이

디자인한 매장의 파사드를 소개하는

'SKIN'이라는 도서 시리즈를 발간했습니다.

명품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매장 뿐 아니라

작업장과 직원들의 공간까지도 아이덴티티를

입히며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을 보며

그들의 진정성이 제품의 디테일까지 살아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는 것에는 역시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1_책으로 떠나는 루이비통의 건축여행


2_리나 고트메의 22번째 서펜타인 갤러리 이미지 공개


3_스테이플러의 진화, 코너버리 김영진, 김대연


4_기아, BMW 출신 존 버킹햄 영입


5_무신사 밖 또 다른 가치 가진 브랜드를 발굴하는 회사, 무신사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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