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10128
사랑하는 사람이 거기에 있어서.
그곳을 당연한 제 자리로 여기는 마음.
네 마음은 매일 행복에 가깝구나.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