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425
설거지할 때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우리 집 효녀
효녀와 설거지 요정 그 사이 어디쯤
달그락달그락
엄마는 괜찮아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