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507
첫째 : 엄마~ 엄마 일어나~
둘째 : 엄뫄 뫄뫄
엄마가 되니
사랑스러운 얼굴들이 나를 반기는
기분 좋은 아침이 있었다.
부모가 되니
아이가 주는 행복한 순간을 거저 선물로 받는다.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