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은 소리가 없어 부르짖고 또 부르짖어도 몸 밖으로 나가지를 못하고, 어떤 말은 모양도 없이 소리만 생겨 기어코 몸의 틈새를 찢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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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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