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2
별을 맴도는 행성처럼
멀어졌다 이내 가까워진다
오지 않는 너를 애타게 부른다
상상 속 두려움에 두 발 뒤로 물러서지만
궤도를 이탈한 혜성처럼 무작정 너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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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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