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언이 Jul 11. 2019

사람


신이 창조한 것 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도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도 사람이다


가장 우유부단한 것도 사람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말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