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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이 Dec 31. 2020

아차!


아차! 싶었을 때 이미 늦었다고 한탄할 수 있지만


사실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독자님들 모두 올 한해 

아차! 하며 후회하며 자책했던 일들은 이제 모두 잊고


2021년도는 새롭게 시작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미숙하고 작은 제 작품들을 지지해 주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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