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새 이런 장르의 노래가 좋더라.그리고 이런 사진을 모아. 이런 풍경 말이야.또 요즘엔 이런 책을 읽고 있어.근데도 귀찮아서 집에 있기보다는 요샌 나가서 바람 쐬는게 더 좋더라.머리를 기대어 창 밖을 바라보고 큰 소리를 내거나 크게 한번 한 숨 내쉬고, 등 뒤에 숨어도 보고 다시 기대고, 기다리고 바라보고 지우고.
공상가, 순간을 기록합니다. 내 마음을 새기는 글자를 무작정 적어내려요. 그럼 그 마음은 오로지 나에게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닿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