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모차르트 - 현악사중주 3번, K.156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2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음악의 신동'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실내악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mNxE8LAZuGk?si=_DCAf06MzrMu8Yr1
곡명 : 현악 사중주 3번 사장조, 작품번호 156번/134b번 (String Quartet No.3 in G Major, KV.156/134b)
작곡가 :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오스트리아가 낳은 자랑스러운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아다지오와 푸가>까지 총 24개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는데요. 그가 35세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가 무려 24개의 지금도 꾸준하게 연주되는 현악 사중주 작품들을 남겼다는 것은 매우 경이로운 일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차르트는 14세에 자신의 첫 현악 사중주인 <현악 사중주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161)>을 작곡하고 2년 뒤인 1772년에 <현악 사중주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189)>을 완성하였는데요. 같은 해인 1772년의 끝자락에 완성된 작품이 바로 <현악 사중주 3번>입니다.
모차르트의 첫 여섯 개의 현악사중주는 모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작곡되어 초연되었기에 묶어서 <밀라노 사중주>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그의 <현악사중주 3번> 역시 이 <밀라노 사중주> 중 한 곡이죠. 1악장 '프레스토 (Presto)', 2악장 '아다지오 (Adagio)', 3악장 '미뉴에트의 박자로 (Tempo di Menuetto)'로 구성된 매우 전형적인 소나타 형식의 이 작품은 가볍고 심플하지만 매우 고전적이며 우아한 맛이 있는 실내악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https://youtu.be/kJxwj-OdNl0?si=dTJefa9EIGf1Wyb6
그럼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현악 사중주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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