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베토벤 - 교향곡 8번, Op. 93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2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명의 교향곡 중 아직 우리가 못 만나본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QM8wdnK_CIQ?si=LeA14l2xnuidkWXS
곡명 : 교향곡 8번 바장조, 작품번호 93번 (Symphony No.8 in F Major, Op.93)
작곡가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교향곡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053)>, <교향곡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109)>을 비롯하여 <교향곡 3번 '에로이카'>, <교향곡 4번 (https://brunch.co.kr/@zoiworld/809)>, <교향곡 5번 '운명' (https://brunch.co.kr/@zoiworld/551)>, <교향곡 6번 '전원' (https://brunch.co.kr/@zoiworld/348)>, <교향곡 7번 (https://brunch.co.kr/@zoiworld/1062)>, <교향곡 9번 '합창' (https://brunch.co.kr/@zoiworld/1065)>까지 총 9개의 교향곡을 작곡한 독일 출신의 위대한 음악가 '루드비히 판 베토벤'의 이 작품들은 모두 현재까지도 연주되고 있는 작품들인데요. '악성', 즉 음악의 성인이라 불리는 베토벤이 1812년에 작곡하여 '나의 작은 바장조 교향곡'이라는 애정 가득한 별칭으로 부른 작품이 바로 그의 <교향곡 8번>입니다.
1악장 '알레그로 비바체 에 콘 브리오 (Allegro vivace e con brio)', 2악장 '알레그레토 스케르찬도 (Allegretto scherzando)', 3악장 '템포 디 미뉴에토 (Tempo di Menuetto)', 4악장 '알레그로 비바체 (Allegro vivace)'로 구성된 이 곡은 곡이 완성되고 2년 뒤인 1814년에 베토벤이 직접 초연을 지휘했던 작품인데요. 베토벤이 이 작품을 완성했을 쯤엔 거의 귀가 들리지 않을 때였던 상황이었음에도 직접 지휘를 고집하였기에,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은 베토벤의 엉망인 지휘를 보기보다는 악장의 모션을 따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youtu.be/GQ7-hbEWdw8?si=NZWPWaKfJnlMTvsF
매우 밝고 즐거운 이 교향곡과 함께 그럼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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