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경주 Mar 02. 2022

앞뒤가 오로지 직진

20대 대통령 선거 공보물 국민의힘 윤석열

과거아닌 

의식을 따라 오직

가겠습니다.

완성의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시대

큰 뜻 앞에 모두

입장하지 않겠습니다.

갈등을 위한 진심의 시대

사라졌던 청년은

잃었습니다. 달달한 부정부패는

매운맛

뒤가 다 불공정했던 앞은

절망

국민은 져야 하고 내일은

앞뒤가 오로지 직진

무너진 앞뒤 도적과 함께

내일을 받들겠습니다.


Dream AI 프로그램 사용 생성 이미지@2024, Park Kyong Ju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들이 가라앉을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