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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스맨 Jul 17. 2018

브런치를 재게 하면서....

안녕하세요? 아이스맨 입니다.


예년 보다 열흘이나 먼저 찾아온 더위로 인해 고생 많으시죠.

블로그에 글을 못 올린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간 외부 강의와 프로젝트로 인해 자주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이제 바쁜 업무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소홀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올해도 벌써 7월 이군요. 곧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답답해 하시고 조급해 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궁금해하시거나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방명록, 댓글 또는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해당 주제에 대한 내용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스맨 compass.ksg@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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