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책으로 진행하는 독서 모임의 묘미는 저의 책에 대한 적나라한, 그리고 자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끔 토론을 하다 보면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따끔할 때도 많지만 따뜻한 피드백에 보람을 느낄 때도 많아요. 독서 모임을 하면서 제가 쓴 <요즘 팀장의 오답노트>에 대해 들었던 피드백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요즘팀장의오답노트
1. 초보 팀장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2. 팀장은 아니지만 팀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3. 처음 사업을 꾸리는 대표에게도 도움이 된다
4. 쉽게 읽히지만 관점을 바꿔주는 내용이 있다
혹시 #요즘팀장의오답노트 를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어떠셨나요? 따끔한 피드백도 환영입니다 �
더 깊은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zseo_hj, 링크드인 @서현직으로 DM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