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과 나이키의 이번 협업은 아노락 재킷, 베이스볼 져지, 후디, 팬츠, 선글래스, 스카프, 14k 반지, 더플백으로 채워졌습니다. 의류 라인업은 나이키 스우시에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데뷔 시즌에서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던 래퍼 옥타비안(Octavian)이 룩북 모델로 참여해 올드스쿨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냈습니다. 첨부된 룩북을 통해 슈프림과 나이키의 최신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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