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세르펜티 백을재해석 한 알렉산더 왕

1960년대에 사용된 불가리의 오리지널 로고를 사용했다

불가리의 시그니쳐 세르펜티 백을

재해석한 알렉산더 왕 �

설립 135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만났습니다.
　
불가리의 시그니쳐이자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Serpenti)를 컨셉으로 뱀피 가죽과 세르펜티 문양을 사용하여 알렉산더 왕만의 감각을 불어넣었습니다.
　
불가리의 대표작 세르펜티 포에버 백을 포함해 허리에 둘러 시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벨트백과 두 가지 사이즈의 토트백이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2019년 9월 7일 불가리와 알렉산더 왕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발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