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Nature

by 다른세상

분명 시작 있었으나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 어느 마지막이 있겠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니


그럼에도 오늘도 힘차게 내딛는


어머니 자연의 섭리 앞에


오늘도 걱정으로 하루 버리는


인간 욕심의 하찮음이


그 무지한 부끄러움에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




ZUF_1124.jpg




* 2016 구성폭포 *





keyword
작가의 이전글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