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어떤 인연을 보냈는지
또
어떤 슬픔을 흘렸는지
무엇 하나 가늠 힘들지만
오직
지금
이 순간 드리워진 햇살에 빛나
배어나는 오색 마주하며
그렇게
일상 소중한 예술되어 미소지음에
고맙고
고맙다
* 2016 춘천 기와마을 *
다른세상 세상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