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에 담겨있는 글자 하나 하나가 읽는 이의 마음을 때림으로써.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읽는 이가 공감할 수 없는 글은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난다 하더라도 잡음일 수밖에 없습니다. 연암 박지원
호프맨작가는 여러 문인 중에 박지원을 꼽았어. 왜 그런지 가만히 연암 박지원에 대해 찾아보다가 위의 명언을 발견하고 글쓰기를 매일 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나라는 존재는 다른이에게 울림을 주는 글을 쓰는가? 갑자기 고민하게 된 거야. 혹시 잡음을 나부랭 거리는 게 아닌지 살짝 미안한 감이 있더라구. 그래서 또 딜레마에 빠지려는 차에 호프맨작가가 쓴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졌지.
호프맨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머리에 경종이 울리는 무엇가를 가졌어. 그가 시키지 않았는데 마음에서 울어나는 행동이 반복되다가 그것이 커다란 성과를 이루는 쾌거를 가지기도 해. 이런 좋은 분의 글과 마음을 가까이하면서 같은 영감을 가지고 공감을 2배로 형성하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다짐이 들더라고. 박지원은 만날 수 없지만 박지원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호프맨작가는 만날 수 있어. 2월 20일 금요일 저녁 8시 온라인 북토크 줌강연이 있으니 한 번 놀러와. 그의 피아노 소리보다 높은 고음을 듣고 싶다면 열렬히 박수치고 환영할게. 너의 심장에 미치도록 지적으로 쓰고 싶도록 만들 수 있게 도움 주실 거라 확신해. 텀블벅으로 응원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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