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기 힘들제? 나도 그랬어> 내 개인 저서 책일 3일차 되는 날 교보펀딩 취소되었어. 이유는 책표지가 AI라는 거야. 교보펀딩 시작 전에 사전 공지나 어떠한 요구사항도 없이 펀딩이 취소된 거야.
AI 표지가 문제가 되어 펀딩이 취소하겠다는 메일을 받은 후 별이 반짝이고 심장이 콩콩 뛰는 거야. 그래서 급하게 그날 저녁 AI 표지를 급하게 변경하고 밤 11시까지 목숨을 걸고 매달려서 제발 다시 살려달라고 목 놓아 부르지르며 메일을 다시 보냈지.
그런데 메일을 보낸 다음날 오후 5시 즈음에 메일을 받았어. 나의 책이 교보펀딩 취소되었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렇게 내 개인저서는 교보펀딩으로 다시 오픈하지 못하게 된 거야. 그렇게 고대하고 기대하던 일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었어. 다시 메일을 보내 아등바등 버티고 있는 중이야. 혹시 시간 된다면 <교보펀딩> 앵콜 요청하기 버튼 눌러 줄 수 있어? 매일 여기저기 귀찮게 해서 미안해. 교보문고 담당 MD에게 ***앵콜 요청하기*** 버튼의 숫자로 증명하겠다고 당당히 말했거든. 억장이 무너 저서 뻥 뚫린 하늘에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싶지만 이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한 명도 없으니 이를 어이할꼬. 다시 살려줄 거지? 부탁해. <앵콜 요청하기> 버튼 콕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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