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하얏트 지음
1. 내가 생각하는 생산성이란 자신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시간도 단축하는 일이다. 배려하는 마음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
예로 들면, 우리는 화장실을 쓰고 나올 때 슬리퍼를 다음 사람이 신기 편하도록 정리하자고 하는데, 자신만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이는 생각이 짧은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들어갈 때보다 나올 때가 더 중요하다.
그것이 생산성을 올리는 비결이지 않을까?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작업시간을 0.1초라도 줄여보고자 노력을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렇게 생산성 있게 일을 한다는 것은 세상을 위하고 사람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생산성을 높이고 절차를 만들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나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
현재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공장의 설비 및 시설은 꽤 낡았다. 낡은 시설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경영에서는 설비에 대한 감가상각 기간이 끝나면 제품을 만들수록 이익이 발생하므로 낡았다고 해서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공장 내 환경까지 지저분하거나 정리가 안되면 안 된다.
정리가 안된 어수선한 환경은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전 직원이 깨달을 수 있도록 5S 점검 및 교육을 끊임없이 꾸준히 해야 된다.
이렇게 정리가 안 돼 있으면 생산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불량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강조하자.
언뜻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정리가 안돼 물건을 찾는데 조금이라도 시간이 걸리면 그 짧은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실제로 물건을 찾는데 30초를 쓴다고 하면, 열 번이면 5분이 된다.
하루에 열 번 정도 물건을 찾는다고 해보자.
5분 X 1개월(20일) X 12개월 = 1200 분 = 20시간. 1년이면 20시간이 된다.
요즘과 같이 주 52시간 근무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와 동일하게 일한다고 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업무 생산성의 제일 기본은 내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내 주변 정리정돈이다.
2. 이 책에서 말하는 생산성이란 명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에너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생산성이란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이루는 것이다.
3. 요즘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 결과가 책에서 말하기를 40%는 한 달에 적어도 한번 주말 근무를 하고, 25%는 근무시간 후에도 일을 하며, 50%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책상을 떠나는 것도 어렵다고 대답했다. 번아웃을 야기하는 주요 요인 세 가지로 저임금과 장시간 근무, 과도한 업무량을 꼽았다.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동료들에 비해 결근율이 현저히 높고 생산성도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4. 시간은 고정적이지만, 에너지는 유동적이다. 즉, 일하는 시간과 에너지의 생산적 지출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할수록, 생산성은 떨어지게 된다.
에너지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기본적인 7가지 실천을 통해 에너지를 다시 채울 수 있다.
(1) 수면
(2) 식사
(3) 운동
(4) 대인관계
(5) 놀이
(6) 성찰
(7) 일 플러그 뽑기
5. 특히 일 플러그를 뽑기 위한 4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아예 잊어버린다.
둘째,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 업무의 최신 진행 상황을 입수하려 하거나 동료들과 연락을 취하는 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일 얘기를 하지 않는다. 휴식시간에는 프로젝트, 매출, 프로모션, 일 문제를 화제로 삼지 않는다.
넷째, 일에 관한 자료를 접하지 않는다. 다른 관심사를 구축하고, 업무와 무관한 영역의 열정을 발전시키는데 자유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